월요일도 지나갔다. 이제 주말권인 목요일을 기다려야 하는 차례. 추운 날씨가 슬슬 지나가고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. 월요일은 언제나 힘들어. 이시간에 커피를 내려먹으면 오늘은 새벽 2시에 자기는 글렀겠지. 오늘 끄적임 2017.02.13